한국표준협회와 (사)한국폰트협회가 2024년 12월 19일(목) 14시~17시까지 “도시브랜딩을 위한 지역 폰트 활용 방안 공개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도시브랜딩에서 서체의 중요성에 대해 4개의 주제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2024년 12월 19일(목) 14시~17시까지 “도시브랜딩을 위한 지역 폰트 활용 방안 공개세미나”를 한국표준협회와 (사)한국폰트협회가 공동주최 한다.

주제는 “도시브랜딩을 위한 지역 폰트 활용 방안”이다.

대상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폰트 관련 담당자이다.

일 정은 2024년 12월 19일(목) 14시~17시까지며,

장 소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69길 5 DT센터(한국표준협회 지하 대강의장)

강연은 ‘도시브랜딩에 디자인을 활용한 사례와 효과(나건 부산광역시 총괄 디자이너)’, ‘폰트 산업과 전국 지역서체 현황(정석원 (사)한국폰트협회 회장), ‘서체를 활용한 도시브랜딩의 전략적 접근(영월군 기획감사실 주무관)’, ‘서체를 활용한 도시브랜딩 구축, 확산 사례(강병호 도시브랜드연구소 대표)’에 대해 진행한다.

김동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