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삶을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초고층 고급 주거용 오피스텔 상징
대한민국에서 본격적으로 주거공간 브랜드가 시작 된 해는 1997년으로 올해 27년이 되었다. 지금은 볼 수 없는 청구건설에서 일산에 지은 오피스텔 브랜드“청구 오디세이(O’DYSSEY)’다.
트리폴리스®(TRIPOLIS®)는 코오롱건설에서 분당에 지은 오피스텔 브랜드로, 제품으로서 아이덴티티를 신조어 영어로 표현한 브랜드다.
트리폴리스®(TRIPOLIS®)는 1998년 11월 코오롱건설에서 착공해 2001년 준공한 초고층 고급형 오피스텔 브랜드다.
브랜드 네임 트리폴리스®(TRIPOLIS®)는 제품으로서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신조어다.
오피스텔의 특징인 “업무 시설, 운동 시설, 근린 생활 시설이 합쳐진 초고층 고급 주거용으로, 주거 기능의 타워부 3개 동으로 구성된 도시의 개념”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영어 TRI~는 복합형 접두어로 “3, ‘3개로 된”의 뜻에 연결형으로 “도시”를 뜻하는 ~polis을 결합해 “모든 것을 다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도시와 같다”는 의미를 담았다.
워드마크 디자인은 “초고층 고급 주거용”의 이미지를 단순한 대문자 명조체(세리프)로 디자인 했다.
한편, 코오롱건설의 트리폴리스®(TRIPOLIS®)와 같은 지명이 그리스 남부에도 있다. 개발 당시에는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아 지금처럼 쉽게 확인할 수 없었다.
그리스에 있는 트리폴리스(Trípolis)]는 인구 2만 3000명의 낮은 고원 지대로 농산물의 집산지이자 피서지로 알려져 있다.
Tag
#이렇게_깊은_뜻이_브랜드
#코오롱건설
#트리폴리스
#TRIPOLIS
#분당_오피스텔
#랜드마크
#제품으로서_아이덴티티
#그리스
#신조어
#브랜드타임즈
#Brandtimes
저작권자 © 브랜드타임즈(Bran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