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하임®은 영화건설®의 주거 브랜드다.
2006년 개발해 18년 동안 변함없이 회사의 성장과 함께 하고 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고품격 생활’을 상징하는 고유명사를 브랜드 네임과 디자인에 일관성 있게 표현하고 적용해 차별화된 고유한 이미지를 형성해 소비자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최상의 기술로 탄생한 고품격 아파트, 영국 귀족의 품위를 느껴 보세요!
2006년은 건설회사들의 규모와 상관없이 모두 브랜드 경쟁에 뛰어 들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중소건설회사들은 브랜드 전문회사 보다는 분양대행사가 즉흥적으로 개발해 주는 브랜드를 사용하곤 했다.
당시 영화건설®은 확장성과 차별성이 떨어지는 “푸르른날愛”, “아이닉스(I-NIX)”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를 개발해 ‘아파트’, ‘오피스텔’, ‘주상복합’까지 확장성이 가능한 단일 브랜드 체계를 정립하는 것이 목표였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고품격 생활” 이었으며, 핵심 아이덴티티는 고품격, 웰빙, 친환경이었다.
브랜드 네임 블렌하임® (BlenHeim®)은 아이덴티티 ‘고품격 생활’을 궁전처럼 시간이 더할수록 그 가치가 더 빛난다는 주거공간으로 해석해 윈스턴 처칠이 생활했던 영국의 궁전 이름으로 표현했다. 그리고 황금빛 사과 품종 이름은 ‘독특하고 최상의 품질’을 상징한다. 여기에 홈(Home)을 의미하는 독일어 하임(Heim)은 ‘가정의 행복한 공간’ 의미한다.
브랜드 디자인 콤비네이션 마크는 브랜드 네임의 ‘황금 빛 사과’라는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브랜드 컬러 금색은 고품격 생활 공간을, 초록은 자연친화적 주거 공간을 상징한다. 브랜드 로고타입은 중세 궁전에서 사용하던 펜글씨 이미지의 서체로 아이덴티티를 디자인 했다.
현재 영화건설은 블렌하임의 성공을 기반으로 “미래지향적인 친환경 주거공간”의 주택사업, ‘도시를 생각하고 사용자를 배려하는 건출물’의 건축사업, ‘국가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핵심 인프라 구축사업’의 토목사업, ‘관공사, 군공사 등 공공시설 건립”의 공공사업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