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은 “바다에서 나는 고단백 영양소’다. 하지만 4000년 전부터 내려오는 서양 전통에 따라 12개월 중 8개월만 굴을 먹을 수 있었다.
‘3배체굴’은 4000년 동안 내려온 굴의 식용을 혁신적 생산기술로 생산해 1년 내내 먹을 수 있는 굴이다.
국내 최초 ‘3배체굴’ 브랜드 ‘오솔레®(O’SOLE®)’는 제품의 확장 아이덴티티 ‘태양’을 브랜드로 표현했다.
굴은 “바다에서 나는 우유”라고 불린다. 하지만 1년 12개월 중 영어 ‘R’이 들어간 달(9월부터 4월)에만 굴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4000년 전부터 내려오는 서양의 전통이다. 이런 전통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 겨울철 굴이 더 맛이 좋은 것 때문이라는 것이 주된 이유였다.
요즘은 혁신적 굴 양식 기술로 생산한 ‘3배체굴’ 덕분에 식중독 걱정없이 1년 내내 굴을 먹을 수 있다.
‘오솔레®(O’SOLE®)’는 글로벌 해양바이오 기업 ‘씨에버®(대표 정승훈)’에서 대한민국 최초, 세계에서 3번째로 개발한 명품 ‘3배체굴’ 브랜드다.
브랜드는 확장 아이덴티티(Extended Identity) “태양이 키운 최고급 굴”을 네임과 디자인에 일관성 있게 표현했다.
브랜드 네임 오솔레®는 이탈리아어 ‘태양의 굴(Ostrica di sole)’의 합성어다. “태양”은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굴 양식장이 있는 ‘청정해역’과, ‘최고’를 상징한다.
브랜드 디자인 워드마크는 ‘3배체 명품 굴’, ‘전문성’, ‘전통적’ 이미지를 표현했다.
컬러 까망은 ‘최고’, ‘명품’을 상징한다.
로고타입은 ‘명품’, ‘전문’, ‘전통’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명조체로 디자인했다.
한편, 씨에버®는 수산 우량 종자 개발과 공급을 통한 프리미엄 굴 시장의 글로벌 해양바이오 기업이다. 365일 생식이 가능한 명품 굴 3배체 생산기술을 세계 3번째로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