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팽개쳐진 양심
사람들은 언제나 실수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수의 결과를 대하는 사람은 너무도 다르다.
수로의 수문을 차로 깔아뭉개 수문을 열수 없게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는 연락처도 남기지 않고, 고치지도 않고 내팽개치고 가벼렸다.
사람이 사람답다는 건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미안한 것은 미안하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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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팽개쳐진 양심
사람들은 언제나 실수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수의 결과를 대하는 사람은 너무도 다르다.
수로의 수문을 차로 깔아뭉개 수문을 열수 없게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는 연락처도 남기지 않고, 고치지도 않고 내팽개치고 가벼렸다.
사람이 사람답다는 건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미안한 것은 미안하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