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대를 맞아 예술을 브랜드로 만들어 내는 젊은 디자이너 브랜드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아티클로젯™(articloset™)은 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출신 배서진 대표가 예술에 매력적인 이야기를 더해 만드는 문구 및 잡화 브랜드로 인스타그램®과 스마트스토어®에서 호평과 함께 주목 받고 있다.
아티클로젯™(articloset™)은 '이야기가 있는 예술'을 모토로, 다양한 문구 및 잡화 제품을 만드는 디자인 브랜드다. 나의 공간에, 나의 기록에, 나만의 예술에 매력적인 이야기를 더해 준다. 한 방울의 반짝임으로 빛나는 이야기들이 우리의 일상을 점점 더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상상과 환상이 숨 쉬는 특별한 이야기들이 있다.
제품은 총 3종이 출시되었다.
아티클로젯™ 지구여권 스티커(Earth Passport stickers)는 우주의 어느 별에서 지구를 여행하고 싶어하는 존재가 있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지구여권'은 자유로운 영혼의 여행가이자 모험가인 코발트는 어렸을 때부터 지구를 무척이나 궁금해 했다. 그러던 중 마침내 한 통의 편지를 남기고 지구로 떠나버린 코발트가 우주여행자인 당신에게 지구여권을 선물로 보냈다. 우주여행자로서 지구를 여행하려면 지구여권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티클로젯™ 내가 타오른다면 불꽃놀이 금박 스티커(01. Fireworks)의 첫 번째 아티시네마 시리즈 '내가 타오른다면'은 순식간에 타올랐던 형형색색의 불꽃놀이는 밤의 한가운데에서 무슨 생각을 하다 사라졌을까 하는 물음에서 시작된다. 누구보다 뜨겁게 타올랐던 무지갯빛 불꽃들을 고급스러운 금박 스티커로 만날 수 있다.
아티클로젯™ 내가 향긋하다면 커피 금박 스티커(02. Coffee)는 작지만 커다란 행복은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 있다는 주제의 디자인이다.
두 번째 아티시네마 시리즈 '내가 향긋하다면'은 마치 한 잔의 커피를 곁에 둔 듯한 기분 좋은 분위기를 선사하는 16가지 커피 컬렉션이며, 만약 커피가 향긋하다면, 당신은 분명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브랜드 아티클로젯™의 모토는 ‘이야기가 있는 예술’로, 모든 제품에는 고유의 이야기가 있다는 것이다.
브랜드 네임은 아티(Arti, 예술/미술) + 클로젯(Closet, 옷장/벽장)의 합성어로, ‘예술이 가득한 곳’이라는 의미다.
브랜드 디자인 워드마크는 ‘나’를 의미하는 영어 “I”에 특별함을 의미하는 별을 강조해 표현했다.
한편, 지구여권 스티커(Earth Passport stickers), 내가 타오른다면 불꽃놀이 금박 스티커(01. Fireworks), 내가 향긋하다면 커피 금박 스티커(02. Coffee)의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 스마트스토어®,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