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소리’에 소리에서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가 명품 핸드백 디올®(DIOR®)을 받는 영상이 공개되어 온 국민을 경악하게 했다.
이로 인해 명품(럭셔리 Luxury) 브랜드 디올®(DIOR®)과 샤넬®(CHANEL®) 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를 평가하는 가장 좋은 기준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인터브랜드®에서 해마다 발표하는 세계 100대 브랜드다.
인터브랜드®에서는 지난 11월 “2023년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를 발표했다. 100대 브랜드 중 명품(럭셔리 Luxury) 브랜드는 9개다.
이중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가 받아 논란이 되고 있는 디올®(DIOR®)은 100개 중 76위, 럭셔리 브랜드 9개 중 6위다. 브랜드 가치는 12조5210억750만 원(96억6천5백만$: 환율 환율 1,295.50원 기준)이다.
한편, 디올®백 보다 먼저 선물한 화장품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은 22위며, 브랜드 가치는 40조 1695억6850만 원(310억 7백만$: 환율 1,295.50원 기준)이다.
나머지 명품(럭셔리 Luxury) 브랜드 중 1위는 100대 브랜드 중 14위의 루위뷔통®(Louis Vuitton®: 46543$), 3위는 23위의 에르메스®(HERMES®: 30190$), 4위는 34위의 구찌®(GUCCI®: 19969$), 5위는 까르띠에®(Cartier®: 9868$), 7위는 86위의 프라다®(PRADA®: 7321$), 8위는 89위의 티파니앤코®(Tiffany & Co®.: 7031), 9위는 94위의 버버리®(BURBERRY®: 644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