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생고기 전문점 브랜드 저팔계는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에 있는 국내산 생고기 전문점 브랜드다.
브랜드 저팔계는 ‘최고급 생고기만을 고집하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음식이 맛있고, 고기질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산 생고기 전문점 브랜드 저팔계는 2007년 문을 열었다. 한 곳에서 18년 동안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최근 도축한 암돼지1+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같은 종돈 같은 사료로 특별히 키운 돼지만을 취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제주 흑돼지오겹도 판매 하고 있다.
브랜드는 일관성 있는 아이덴티티를 적용해 커뮤니케이션 효율성을 높였다.
네임 저팔계는 돼지고기 전문점을 강조하기 위해 “중국 명대의 장편 소설 <서유기>에 나오는 돼지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다.
디자인은 최고급 생고기(돼지고기) 전문점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돼지 형태로 디자인 했다.
단, 상표등록이 불가능하고 차별성이 떨어지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2024년 2월 20일 기준 네이버®에 등록된 저팔계 관련 식당은 전국에 30개가 있다. 특허청 식당업(구, 112류, 42류, 신 43류)에 출원 및 등록된 ‘저팔계’관련 상표는 32개다. 이 중 최초의 출원은 1993년 10월 28일 ‘저팔계(著八癸)’ 였지만 등록을 폭했다
현재 유일하게 등록되어 있는 브랜드는 2020년 05월 18일 출원, 2021년 10월 20일 등록된 “위 저팔계®”다. 등록 상표 이전에 출원되었던 26개의 상표는 소멸, 포기, 거절 되었으며, 이후에 출원된 5개의 “저팔계”관련 상표가 출원되어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