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포유®(대표이사 박현수)는 12년간 제주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이유식 물품을 후원 했다.
2011년부터 마미포유®가 홍익영아원에 후원한 이유식은 4만1천364개(약1억2천3백8십9만2천 원)에 해당하는 큰 금액이다.
국가나 기업의 미래는 사람이다. 그 중에서 현재 태어나거나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이 국가를 이끌어갈 주역이다.
지방소멸, 국가소멸을 대처하기 위해서는 출산율을 높여야 하지만, 단기적으로 가장 필요한 것은 태어난 아기들과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사고 없이 자라게 하는 것이다.
마미포유®는 아이들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깨닫고 브랜드 미션(존재이유)을 “아이들이 안전한 이유식을 먹고 건강하게 자라는데 도움을 주는 회사”로 정하고 실천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1년 3월 22일부터 2022년 6월 17일까지 홍익영아원에 이유식 4만1천364개(약1억2천3백8십9만2천 원)를 후원했다. 그리고 아이들 사랑은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
‘마미포유®’는 2009년부터 제주산 친환경 식재료를 매입하여, 아이들의 바른 먹거리를 가공 및 판매하고 있는 제주도 이유식 로컬 브랜드다.
2019년에는 제주 이유식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HACCP 인증을 획득하였고, 2021년에는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을 받은 농업회사법인이다.
또한, 제주도민 외에 유아를 동반하여 제주에 입도하는 관광객들이 이유식 걱정 없이 여행을 즐기는데 도움을 주고 있는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마미포유® 박현수 대표는 “앞으로도 기업이 존속하는 한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할 것이며, 이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