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가의 새로운 고부가 가치와 지역경제활성화 가능성 높아
(사)한국이끼산업경제협회가 6월 8일 출범했다. 초대협회장으로 방덕우(한국농어촌공사 이사)가 추대 되었고, 공동 회장으로 정상기(한국실내환경협회장)가 선출 되었다.
방덕우 회장은 협회는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목표로 한 기후위기 대응의 중추적 역할을 감당하며 청년농부를 육성하여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6월 8일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사)한국이끼산업경제협회(가칭) 창립총회가 코엑스 컨퍼런스룸 300호에서 있었다. 총회는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시대, 스마트환경 관리 시장현황과 기업의 진출전략” 주제로 열리는 제5회 한국실내공기포럼 중에 개최 되었다.
총회에서 박현식 박사는 "6차산업 혁신아이콘 이끼산업의 현황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를 발표 했다.
초대 협회장으로 추대된 방덕우(한국농어촌공사 이사)는 취임승락 연설을 통해 협회는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목표로 한 기후위기 대응의 중추적 역할을 감당하며 청년농부를 육성하여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공동 회장 정상기(한국실내환경협회장)는 “농가의 새로운 고부가 가치와 지역경제활성화로 교육과 우수한 이끼품종 세계화를 위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부시책에 기여하고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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