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첨화® 게장 브랜드가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다. 네이버 평균 별점 5점 만점에 4.8점 이상으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록하며 재구매로 이어지며 소비자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브랜드타임즈®에서는 작지만 강한 브랜드 금상첨화®의 성공 요인을 분석했다.
첫 번째는 좋은 원료와 맛이다.
꽃게는 100% 국내산으로 인천 옹진수협 및 서해안 꽃게를 사용한다. 양념도 100% 천연재료를 쓴다. 특허 받은 ‘봉선화 소금(특허 제0201729호)’은 염도를 낮추고 봉선화의 항산화 작용 및 항균작용을 통해 보존기간 연장, 소취 작용으로 비린내를 잡아주어 최적화 맛을 낸다.
두 번째는 디마케팅(De-marketing) 전략이다.
게장은 신선식품으로 신선도가 생명이다. 그렇기 때문에 최상의 컨디션 유지와 신선도를 위해 하루 100개 (간장50개, 양념50개)만 한정생산하고 있다. 주문 순으로 순차적으로 발송한다. 그리고 제품 이상 시 100% 교환과 환불을 해줌으로써 소비자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세 번째는 스토리가 있는 브랜딩이다.
금상첨화®는 원재료, 양념, 맛 이외에도 차별화된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다. 40년 2대째 라는 전통에 최상현 대표의 이야기다.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학문이 아닌 어머니가 40년간 해오던 양념게장의 가업을 선택했다. 그리고 음식으로 전하는 가치 있는 삶과 따듯한 동행을 실현하기 ‘건강한 음식, 정성이 가득한 요리” 만들고 있다.
브랜드 네임은 ‘믿고 드실 수 있는 맛있는 먹거리, 좋은 것에 더 좋은 것을 담는다’는 의미에서 금상첨화®로 결정했다. 사자성어 금상첨화(錦上添花)의 원래 뜻인 “비단(緋緞) 위에 꽃을 더한다” 는 것과, “좋은 일에 또 좋은 일이 더하여짐을 이르는 말”과 잘 들어맞는다.
브랜드 패키지는 실용적이고 안전한 알루미늄 포장지를 반밀봉하여 청결을 유지하고 실용적인 락앤락 용기에 담아 배송하고 있다.
가장 강력한 브랜드는 게맛살은 크래미, 원두캔커피는 칸타타처럼 카테고리 대명사가 되는 것이다.
금상첨화®가 우리나라 게장의 대명사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더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