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대길®(대표 오나금)는 지리산 함양 농식품 브랜드다. 함양으로 귀농해 자연으로, 정성으로, 땀으로 키워 1년에 한 번 선보이는 귀한 브랜드다.
2019년 뙤약볕 한 여름 2개월 동안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 브랜딩과 패키징 수업을 받으며 탄생했다. 태어나 처음으로 특허청에 상표도 출원해 등록을 앞두고 있다. 어엿한 지식재산을 가진 농부가 되었다.
브랜드 행복대길®은 귀농과 함께 사용했던 브랜드 ‘대길농원’에 소비자를 생각하는 마음을 더 담고 담아, 소비자의 행복만을 바라는 희망을 표현했다.
행복대길®은 입춘을 맞이하여 길운을 기원한다는 뜻으로, 대문이나 기둥에 써 붙이는 글귀 “입춘대길”에서 따왔다.
내가 만드는 제품을 먹는 고객이 더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의 “행복(幸福)”과, 항상 행운이 함께하고 운이 매우 좋아 이루고자 하는 모든 것을 이루길 바라는 마음이 깃든 “대길(大吉)농원”을 결합한 브랜드다.
가을이면 배를 비롯한 온갖 과일, 겨울이면 무유황 곶감, 도라지와 배를 넣고 만든 조청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행복대길®은 농부와 소비자는 하나라는 마음으로 1년 내내 소비자의 행복만 바라는 마음으로 키운 브랜드다.
사자성어(四字成語)는 고사성어(古事成語)라고도 한다. 4개의 한자로 이루어졌으며, 흔히 중국 역사와 고전, 시가 등 옛 이야기에서 유래된 것이 많지만, 일본, 서양, 우리말 속담에서 유래되어 만들진 사자성어도 있다. 사자성어는 교훈이나 비유, 상징 등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도 대화 속에 널리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