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전은 역시 LG의 귀환
- QLED의 이니셜을 활용한 비교 광고로 OLED의 기술력 강조
- QLED의 이니셜을 활용한 비교 광고로 OLED의 기술력 강조
LG전자 광고가 새로워졌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가전은 역시 LG’라는 카피다.
LG전자는 다양한 전자 제품 중에서 가전제품만큼은 LG라는 확실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소비자인식 속에 있었다. 휘센 에어컨, 트롬 드럼세탁기, 디오스 주방가전, 의류관리 LG 트롬 스타일러, LG 롤러블 TV까지 카테고리 별 브랜드 대명사처럼 인식되고 있다.
TV광고에서 경쟁사 삼성 QLED 이니셜을 활용한 비교 광고로 LG OLED의 기술력을 강조했다.
OLED와 QLED 승자, 결정은 소비자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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